중앙아를 수놓은 무형유산, 몽골을 밝히다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2018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영상 및 사진전’이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몽골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해당 행사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가 주최하고, 몽골자연문화유산보호재단(이하 재단)이 주관한다. 해당 전시에서는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5개국의 무형유산의 풍경을 담은 영상 15편과 약 100장의 사진이...

호주, 타지키스탄, 파키스탄, 자문 NGO 첫 인가

유네스코 2003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의 최고 의결기관인 당사국 총회 제7차 회의가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되었다. 회의에서는 2003 협약 이행 모니터링 및 회기보고 등 협약의 미래 과제에 관한 중요한 이슈가 논의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2월...

TV로 만나는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동시대 중앙아시아 4개국과 몽골의 일상생활 속 무형유산을 안방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와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는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관련 영상 50편과 다큐멘터리 세 편 등에 대한 배급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전 세계 방영을 위한 배급 사업을 시작한다. 해당 영상은 센터가...

오브 우메드, 지속가능한 물 관리에 관한 전통지식

‘오브 우메드(Ob Umed, ‘물은 희망이다’를 뜻함)’라고도 불리는 ‘물이용자협회(Association of Water Users, 이하 협회)’는 타지키스탄에서 활동하는 NGO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환경에 관한 교육을 증진하고 있다. 특히 자연과 우주에 대한 지식과 관습, 또한 세대 간 전해져 내려온 전통을 바탕으로 물 관리에 대한 인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