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무형유산 영상제작 사업을 위한 첫 걸음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8월 11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제3차 아태지역 무형유산 영상제작 사업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동남아시아 무형유산 영상제작 사업(2017~19)을 위한 첫 걸음을 떼었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센터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아태지역 무형유산 영상제작 사업’의 2차 대상 지역이다. 현재 센터는...

진정한 발리의 문화를 만나는 곳, 발리 아트페스티벌

39년의 긴 역사를 간직한 발리 아트페스티벌(Bali Arts Festival)은 매년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 사이에 열리는 발리의 전통 공연예술 축제로,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온 예술가들이 다양한 전통 공연예술을 선보이고 기념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6월 10일에 발리의 전 지역을 대표하는 장대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7월...

필리핀 최초 무형유산 국제회의 열려

지난 5월 25일에서 26일까지 양일간 필리핀 일로일로(Iloilo)시의 카사레알(구 일로일로 주 의사당)에서 ‘팩팁-옹 : 국제무형유산회의’가 열렸다. 여기에는 필리핀, 브루나이, 미국, 라이베리아, 베트남, 태국, 싱가폴, 한국, 호주에서 온 2백여 명의 학자와 문화인, 예술가, 경영전문가 및 사회, 자연과학자들이 참석했다. 팩팁-옹(pagtib-ong)은 힐리가이논(Hiligaynon)어로 ‘들어올리다’라는 뜻으로,...

푸사카, ‘구전전통과 번역’ 워크숍 개최

세계의 여러 문화권에서는 구전(口傳) 방식을 통해 자신들의 무형유산을 세대에서 세대로 대대손손 전승해왔다. 구전에서 구어(口語)는 공동체에 깃든 생각과 가치는 물론 의미의 본질을 담고 있다. 무형유산을 기록하기 위해 번역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복잡한 과정으로, 말이 가지는 본래 의미와 목적을 해치지 않기...

베트남 푸토 성 쏘안 가창의 완벽한 재현

보호가 시급하던 무형유산이 6년 만에 베트남인의 삶 속에서 부활하였다. 핫 쏘안 푸토(Hat Xoan Phu Tho)가 그 주인공이다. 핫 쏘안 푸토는 베트남 북부 푸토 성의 독특한 대화식 가창으로, 2011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긴급보호목록에 등재되었다. 이후 베트남에서는 이 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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