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노 캄보디아, 젊은 음악가들의 전통·민속음악 국제워크숍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지난 7일 개막한 전통·민속음악 워크숍에 10개국 30명의 젊은 음악가들이 모였다. '에스노 캄보디아'라는 이름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특히 국제적인 문화교류 기회가 흔치 않은 메콩강 지역에서 열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캄보디안리빙아츠의 헤리티지 허브에서 일주일간 열리는 이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서 열린 리빙아츠컬쳐축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제1회 리빙아츠컬쳐축제(Living Arts Culture Festival)가 지난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렸다.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문화예술국이 주최하고 비영리 문화기관인 PUSAKA가 공동 기획한 이번 축제는 말레이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문화유산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말레이시아관광센터(Malaysia Tourism Centre)에서 개최됐으며, 갤러리페트로나스, 센트럴마켓, 소고쇼핑몰에서 여러...

필리핀 자이언트 랜턴 축제

천주교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필리핀은 세계에서 크리스마스를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오래 기념하는 나라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필리핀에서는 9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을 준비한다. 쇼핑몰과 가게들은 크리스마스 장식을 진열하고, 가정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워놓으며, 어디를 가든 크리스마스 노래가 들려온다. 팜팡가 주에 위치한...

새해맞이 물의 여신께 기도 드리는 태국 러이끄라통 축제

 태국 음력으로 12월(양력 11월) 보름날 밤에는 러이끄라통(Loy Krathong) 축제가 펼쳐진다. 수코타이(Sukhothai) 시대에 시작돼 오늘날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러이끄라통 축제는 물의 여신을 기리며 지난해의 불운과 불행을 씻어내고 새해의 행운을 비는 지역 축제다. 끄라통(Krathong)은 바나나 나무의 몸통과 잎으로 만든 연꽃 모양의...

‘현대생활 속 하노이 무형문화유산’ 목록집 발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의 ‘무형유산 홍보도서(ICH & Society) 발간 사업’의 일환으로, 《현대생활 속의 하노이 무형문화유산(Hà Nội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Contemporary Life)》의 발간 기념회가 지난 11월 9일 하노이 문묘(Temple of Literature)에서 진행됐다. 해당 도서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베트남문화유산연구진흥센터의 2년에 걸친 협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인터뷰] 무형유산의 비공식 교육과정 통합에 대해 논하다

말레이시아 아츠에드 페낭의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카리스 로크 지난 11월 8일 베트남 후에에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기획한  ‘2018 아태지역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가 끝난 직후 말레이시아 교사이자 아티스트인 카리스 로크 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로크 씨는 아츠에드 페낭(Arts-ED Penang)의 아티스트 프로그래머이자 주니어 트레이너로 청소년을 위한...

2018 동남아시아 무형유산 영상제작 전문가 워크숍 개최

-영상제작 기술 공유로 동남아 무형유산 보호 증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동남아시아 무형유산 영상제작 전문가 워크숍 및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과 실무회의에는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등 동남아시아 8개국 무형유산 관계자...

샨족의 전통 춤, ‘킨나리 킨나라’

미얀마 샨주(Shan State)에서 열리는 여러 전통 축제에서는 화려한 날개 장식을 지닌 신화 속 동물의 모습을 한 무용수들을 볼 수 있다. 샨족은 주로 샨주에 거주하며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 역시 샨어라고 한다. 샨족의 유산은 신화 속 믿음과 전설에 기반한다. 킨나리(kinnari), 킨나라(kinnara)라고 하는...

무형유산으로서의 태국 전통 마사지

누아드 타이(Nuad Thai)라고도 불리는 태국 전통 마사지는 과학적 지식과 기예가 토착민들의 지혜와 만난 심신 치유법으로서, 태국의 대표적인 전통 건강 요법 가운데 하나다. 2011년, 태국 문화부 문화진흥국은 이 같은 태국 마사지를 ‘자연과 우주에 관한 지식 및 관습’ 범주의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 고대부터...

페낭 조지타운, 내년 유네스코 문화유산 시범사업지로 선정

문화유산 관리에 있어 유·무형 유산의 통합적 접근방식과 공동체의 참여가 재차 강조되고 있다. 아시아권 내 유네스코 문화유산 시범사업지로 말레이사아 페낭 주 조지타운이 선정돼 내년부터 지역민 참여형 무형유산 기록 프로젝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조지타운에서 개최된 ‘2018 도시 문화유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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