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아세안콘소넌트’, 동남아 전통 음악 보호를 위한 합주

지난 6월 23일 제34회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개회식에서 '아세안웨이(The ASEAN Way)'라는 제목의 음악 공연이 펼쳐졌다. 젊은 음악가 열 명으로 구성된 'C아세안콘소넌트(C asean Consonant)'가 아세안 회원국 정상과 귀빈들 앞에서 선보인 이 아름다운 공연은 많은 찬사를 받았다.  'C아세안콘소넌트'는 아세안 10개 회원국에서 모인...

싱가포르 최초 무형유산 공동체 갤러리 ‘크레타 아예르 헤리티지 갤러리’

싱가포르 차이나타운의 문화 중심지에는 크레타 아예르 헤리티지 갤러리(Kreta Ayer Heritage Gallery, 이하 '갤러리')가 있다. 싱가포르 최초의 무형유산 공동체 갤러리인 이곳은 중국인 공동체의 다양한 무형유산은 물론, 크레타 아예르 구역 내 예술·문화 집단이 연행하는 무형유산 관련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14일...

<위대한 유산 동남아시아> 다큐멘터리 3부작 방영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아시아문화원(ACI)이 협력하여 기획·제작한 <위대한 유산, 동남아시아 3부작>이 2019년 7월 15일(월)~17일(수) 밤 9시 50분부터 EBS 1TV를 통해 3일 간 방영된다. 아시아 지역 전반에 걸쳐 도시화와 서구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인류의 소중한 자산인 무형문화유산 또한 소멸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사라져가는...

국제전통음악학회 세계대회 방콕서 개최

제45회 ‘국제전통음악학회(International Council for Traditional Music, ICTM) 세계대회’가 오는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출라롱콘대학교(Chulalongkorn University)에서 개최된다. 태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ICTM 세계대회로, 출라롱콘대학의 순수응용미술학부와 예술문화처 그리고 태국 문화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ICTM은 유네스코의 비정부 자문기구로, 전통 음악과 춤에 대한...

무형유산과 고등교육: 맥락, 보호 정책, 사회적 인식

무형유산과 고등교육의 통합에 관한 여러 이슈들이 논의되고 있다. 암기식 교육에서부터 문화실연자의 역할 부족, 엉성한 무형유산 관련법 실행과 대중의 인식 부재 등 제기된 문제들은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에게 무형유산에 대한 보다 전반적인 이해와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열린 2019 아시아태평양 무형유산 고등교육 네트워크(APHEN-ICH)...

싱가포르 스탬포드아트센터: 전통예술을 위한 현대적 공간

싱가포르의 워털루 스트리트 예술지구에는 스탬포드아트센터(Stamford Arts Centre, 이하, 센터)가 있다. 주변에는 여러 예술 기관, 박물관 및 학교가 있다. 이 곳 주변에는 여러 예술 기관, 박물관 및 학교가 있다. 센터는 리모델링을 마친 후 지난 4월 재개관식을 열고 문화예술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싱가포르 바이센테니얼과 함께 하는 싱가포르 헤리티지 페스티벌

제16회 싱가포르 헤리티지 페스티벌(Singapore Heritage Festival, 이하 SHF)이 지난 3월 15일부터 개막해 오는 4월 7일까지 이어진다. 이 축제는 국가유산위원회가 매년 주최하는 일반 시민 대상의 주요 행사다. 올해 축제는 스탬포드 래플스 경(Sir Stamford Raffles)의 싱가포르 정착 200주년을 기념하는 싱가포르 바이센테니얼(Singapore Bicentennial)과...

캄보디아 ‘세계유산지역 내 무형문화유산 현황’ 워크숍

유네스코 프놈펜 사무소는 캄보디아 문화예술부와 공동으로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캄보디아 세계유산 지역 내 무형문화유산의 현황’이라는 주제로 씨엠립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캄보디아 앙코르와 씨엠립 보호관리 당국인 압사라(Authority for the Protection and Management of Ankor and the Region of Siem Reap, APSARA),...

네이버후드 스케치: 거리로 나온 무형유산

싱가포르의 캄퐁글람(Kampong Gelam)은 스탬포드 래플스 경(Sir Stamford Raffles)이 말레이, 아랍, 부기스 공동체의 정착지로 계획했던 역사적 지구다. 1989년 캄퐁글람의 핵심 지역은 싱가포르 도시개발청(Urban Redevelopment Authority)에 의해 보존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금도 캄퐁글람은 말레이와 무슬림 정체성을 강하게 지니고 있으며, 이곳의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상점들은...

국경 없는 무형유산: 라마야나 가면극 목록에 담긴 다양성

최근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신규등재를 통해 다양한 동남아시아 가면극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있다. 이 가면극은 신의 환생으로 추앙받는 라마(Rama) 왕이 마왕 라바나(Ravana)를 물리친 이야기를 극화한 것이다. 유네스코는 지난해 11월 마지막주 태국과 캄보디아의 가면극인 콘(Khon)과 르콘콜(Lkhon Khol)을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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