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아 무형유산 영상제작 전문가 워크숍>

지난 10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말레이시아 사라왁(Sarawak)주 쿠칭(Kuching)시 다마이 비치 리조트(Damai Beach Resort)에서 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동남아시아 8개국과 함께 무형유산 영상제작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3개년에 걸친 동남아시아 무형유산 영상제작 사업을...

필리핀 세부서 2019 문화통계와 창조경제 국제컨퍼런스

 '2019 문화통계와 창조경제 국제컨퍼런스'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필리핀 세부 라후그에 위치한 워터프론트호텔에서 열린다. 필리핀 국가문화예술위원회(National Commission for Culture and the Arts)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문화발전의 원동력으로서 문화통계와 창조경제'다.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문화통계와 창조경제에 관한 의식을 제고하고 문화다양성을 증진하기...

무형유산 보호 위한 동티모르 전통 가옥의 역할

현지어로 우마 루릭(uma-lulik)이라고 하는 동티모르 전통 가옥은 동티모르인에게 문화적 중심이자 뿌리이며 국가적 정체성을 상징한다. 또한 우마 루릭은 지역 공동체에서는 신성한 장소로, 가정에서는 조상과 교감하는 성스러운 공간으로 여겨진다.   동티모르의 전통 가옥은 다양한 무형유산 요소와 연관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테면, 반년마다 거행하는...

‘다문화도시 무형유산’ 싱가포르 학술대회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 아시아문명박물관 니안강당에서 ‘도시의 무형유산: 다문화주의와 사회통합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제2회 무형유산 학술대회가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적인 다문화 사회에서 무형유산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한 자리이며, 특히 공동체의 정체성을 함양하고 다양한 공동체간 문화적 이해를 제고하는 데 있어 무형유산의...

베트남 음력 7월 만월 ‘떠도는 영혼의 날’

수천 년간 베트남인들은 음력을 중요하게 여기며 사용해 왔다. 오늘날 대부분의 활동은 양력을 기반으로 하지만, 여전히 음력으로도 날짜를 세고 있다. 전통문화와 관련한 많은 활동이 음력을 기준으로 치러지고 있다.  베트남에서 음력 7월 15일은 ‘떠도는 영혼의 날’(Wandering Soul’s Day) 또는 ‘부란데이’(Vu Lan Day)라고...

동남아 정령신앙에 관한 국제 세미나 열려

'동남아시아 예술의 애니미즘에 관한 국제 세미나'가 지난 8월 8~9일 양일간 태국 방콕 탐마삿대학교에서 열렸다.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 고고학미술지역센터(SEAMEO SPAFA)가 타이카디연구소(Thai Khadi)와 협력해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예술형식에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고 있는 공유된 신앙체계 중 하나인 애니미즘(Animism, 정령신앙)의 의미를 부각하기 위해 개최됐다. ...

말레이시아 전통예술쇼케이스:고전무용·전통극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2019 전통예술쇼케이스(Traditional Arts Showcase)가 열리고 있다. 올해도 쿠알라룸푸르 지역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행사는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문화예술국(JKKN)이 주최한다.  전통예술쇼케이스는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연중 내내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전통예술유산을 보호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통예술의 수준을...

싱가포르 호커(길거리 식당)센터 구글맵 제작

싱가포르는 지난 3월 자국의 호커문화(hawker culture)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호커문화는 호커센터(길거리 식당들이 운집해 있는 장소), 호커(길거리 식당), 호커음식으로 구성된다. 호커문화는 호커센터에서 음식을 제공하는 호커와 이곳에서 호커음식을 먹으며 함께 어울리는 이들이 공유하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이다. 미래 세대를...

‘C아세안콘소넌트’, 동남아 전통 음악 보호를 위한 합주

지난 6월 23일 제34회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개회식에서 '아세안웨이(The ASEAN Way)'라는 제목의 음악 공연이 펼쳐졌다. 젊은 음악가 열 명으로 구성된 'C아세안콘소넌트(C asean Consonant)'가 아세안 회원국 정상과 귀빈들 앞에서 선보인 이 아름다운 공연은 많은 찬사를 받았다.  'C아세안콘소넌트'는 아세안 10개 회원국에서 모인...

싱가포르 최초 무형유산 공동체 갤러리 ‘크레타 아예르 헤리티지 갤러리’

싱가포르 차이나타운의 문화 중심지에는 크레타 아예르 헤리티지 갤러리(Kreta Ayer Heritage Gallery, 이하 '갤러리')가 있다. 싱가포르 최초의 무형유산 공동체 갤러리인 이곳은 중국인 공동체의 다양한 무형유산은 물론, 크레타 아예르 구역 내 예술·문화 집단이 연행하는 무형유산 관련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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