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바이센테니얼과 함께 하는 싱가포르 헤리티지 페스티벌

제16회 싱가포르 헤리티지 페스티벌(Singapore Heritage Festival, 이하 SHF)이 지난 3월 15일부터 개막해 오는 4월 7일까지 이어진다. 이 축제는 국가유산위원회가 매년 주최하는 일반 시민 대상의 주요 행사다. 올해 축제는 스탬포드 래플스 경(Sir Stamford Raffles)의 싱가포르 정착 200주년을 기념하는 싱가포르 바이센테니얼(Singapore Bicentennial)과...

캄보디아 ‘세계유산지역 내 무형문화유산 현황’ 워크숍

유네스코 프놈펜 사무소는 캄보디아 문화예술부와 공동으로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캄보디아 세계유산 지역 내 무형문화유산의 현황’이라는 주제로 씨엠립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캄보디아 앙코르와 씨엠립 보호관리 당국인 압사라(Authority for the Protection and Management of Ankor and the Region of Siem Reap, APSARA),...

네이버후드 스케치: 거리로 나온 무형유산

싱가포르의 캄퐁글람(Kampong Gelam)은 스탬포드 래플스 경(Sir Stamford Raffles)이 말레이, 아랍, 부기스 공동체의 정착지로 계획했던 역사적 지구다. 1989년 캄퐁글람의 핵심 지역은 싱가포르 도시개발청(Urban Redevelopment Authority)에 의해 보존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금도 캄퐁글람은 말레이와 무슬림 정체성을 강하게 지니고 있으며, 이곳의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상점들은...

국경 없는 무형유산: 라마야나 가면극 목록에 담긴 다양성

최근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신규등재를 통해 다양한 동남아시아 가면극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있다. 이 가면극은 신의 환생으로 추앙받는 라마(Rama) 왕이 마왕 라바나(Ravana)를 물리친 이야기를 극화한 것이다. 유네스코는 지난해 11월 마지막주 태국과 캄보디아의 가면극인 콘(Khon)과 르콘콜(Lkhon Khol)을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했다. 그러나...

‘모바일 마인드: 문화, 지식, 변화’ 예술문화세계정상회의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문화예술국은 오는 3월 국제예술문화협회연맹과 공동으로 제8회 예술문화 세계정상회의(이하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11일 저녁 쿠알라룸푸르 페르다나 보태니컬 가든에서 리셉션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이어 3일간 ‘모바일 마인드: 문화, 지식 그리고 변화’라는 주제로 기조연설, 패널토론, 참여세션, 워크숍 등이...

‘해파쿠엔탓’, 태국 불교 축제

태국 해파쿠엔탓(Hae Pha Khuen Tat) 축제는 불교도들이 모여 석가모니 사리탑에 두르기 위한  ‘파봇(Pha Bot)’이라는 천을 들고 행진하는 행사다. 수 세기 동안 이어져온 불교 전통에 따라 석가모니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를 갖는다. 이 축제는 음력 3월 보름 (만불절)에 열리는데 양력으로는 보통 2월이...

필리핀 토착 민족 만다야의 꿈 문화

필리핀의 토착 민족인 만다야(Mandaya)는 화려하고 강렬한 문화로 유명하다. 이들의 문화는 식민 통치를 견디며 대대로 이어져 왔다. 만다야족은 필리핀 제도 중 두 번째로 큰 섬인 민다나오(Mindanao) 섬의 동다바오 산맥에 거주하고 있다. 만다야에서 ‘만(man)’은 최초(first), ‘다야(daya)’는 상류(upstream)를 뜻한다. 이를 조합하면 ‘최초의 상류...

미얀마의 전통의상 ‘아케이크’

미얀마의 전통 결혼식과 출가의식 및 여러 국가적 행사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통의상을 입는다. 특히 아케이크 론지(Acheik Longyi)라는 치마를 주로 입는데, 해외에서 아케이크 론지를 입은 여성을 본다면 그녀는 분명 미얀마인일 것이다. 미얀마에서 아케이크 직물은 미얀마 전통의 정체성으로 여겨진다. 이 중 룬타야 아케이크(Luntaya...

에스노 캄보디아, 젊은 음악가들의 전통·민속음악 국제워크숍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지난 7일 개막한 전통·민속음악 워크숍에 10개국 30명의 젊은 음악가들이 모였다. '에스노 캄보디아'라는 이름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특히 국제적인 문화교류 기회가 흔치 않은 메콩강 지역에서 열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캄보디안리빙아츠의 헤리티지 허브에서 일주일간 열리는 이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서 열린 리빙아츠컬쳐축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제1회 리빙아츠컬쳐축제(Living Arts Culture Festival)가 지난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렸다.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문화예술국이 주최하고 비영리 문화기관인 PUSAKA가 공동 기획한 이번 축제는 말레이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문화유산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말레이시아관광센터(Malaysia Tourism Centre)에서 개최됐으며, 갤러리페트로나스, 센트럴마켓, 소고쇼핑몰에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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