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보존 필수 도구 ‘디지털 기록화’ 세미나 열려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디지털로 기록하는 다양한 방안들이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가 주최한 국제 세미나에서 논의됐다.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디지털헤리티지랩(책임교수 안재홍)과 공동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 20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미래를 향한 과거 –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필수 도구로서 디지털 기록화’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미나는 무형유산의 아카이빙과...

문화유산 디지털 기록화 국제세미나 개최(7/20, 국립중앙박물관)

오는 7월 20일(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 이하 '아태센터')는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디지털헤리티지랩(책임교수 안재홍)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미래를 향한 과거 -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필수 도구로서 디지털 기록화'라는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 세미나 참가 사전등록 바로가기 이번 세미나에서는 문화유산 기록화 관련 최신 기술의...

제주 해녀의 숨비소리길, 삶, 신앙

“숨비소리는 고통의 소리이자 생명의 소리입니다.” 평생을 해녀로 살았던,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제주 토박이인 김윤복씨가 한 이야기다. ‘호오이 호오이~’. 숨비소리는 깊게는 수심 20미터까지 해녀들이 물질을 하며 참았던 숨을 한꺼번에 토해내는 소리다. 김씨는 어린 시절 물질과 밭일로 바빴던 어머니를 위해 새벽 도시락...

“무형유산, 거시적 관점으로 공동체∙교육에 초점 맞춰야”

독일 사회학자 페르디난트 퇴니스는 저서 「공동사회와 이익사회」(1887년)에서 인격적이고 연대적인 공동체가 무너지고 이익만을 쫓는 사회적 분위기를 이미 우려한 바 있다. 이 같은 우려는 무형유산 담론에서 핵심 키워드인 공동체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일깨운다. 인류의 살아있는 전통이 창조의 원동력이 되고, 또 다시 새로운 전통을...

2019 아세안 위크 서울서 열려

한-아세안센터(이하 센터)는 '2019 아세안 위크'를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 아세안 위크는 한-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및 한-아세안센터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아세안 문화공연과 케이팝 가수들의 축하 공연, 패션쇼가 펼쳐지며 방송인 황광희의 아세안 여행...

무형유산과 고등교육: 맥락, 보호 정책, 사회적 인식

무형유산과 고등교육의 통합에 관한 여러 이슈들이 논의되고 있다. 암기식 교육에서부터 문화실연자의 역할 부족, 엉성한 무형유산 관련법 실행과 대중의 인식 부재 등 제기된 문제들은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에게 무형유산에 대한 보다 전반적인 이해와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열린 2019 아시아태평양 무형유산 고등교육 네트워크(APHEN-ICH)...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당진시 주최로 지난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충남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2019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최근 당진시와 센터가 공동 발간한 영문 줄다리기 도서 ‘줄다리기 의례와 놀이(Tugging Rituals and Games)’ 증정식, 한-베트남 줄다리기 심포지엄, 그리고 센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무형유산 고등교육 국제세미나 개최

아태지역 무형유산 고등교육 현황과 도전과제, 5.10. 대한민국 서울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5월 10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네스코방콕사무소와 공동으로 무형유산 고등교육 네트워크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아태지역 무형유산 고등교육 현황과 도전과제-유네스코 종합성과평가체계에 기반하여’ 이다 . 센터는 2017년 유네스코방콕사무소와 협력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당진서 4월 11~14일 열려

2019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충청남도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및 기지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베트남 전통줄다리기 심포지엄과 당진시-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가 공동발간한 도서 '줄다리기 의례와 놀이(Tugging Rituals and Games)' 관련 증정식도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공동 등재(총 4개국,...

옛 목축문화 불놓기 승화 ‘제주들불축제’

제주는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농가마다 보통 2~3마리의 소를 기르며 주 노동력인 소를 이용하여 밭을 경작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밭에서 집으로 또는 시장으로 운반했다. 또 농한기에는 마을마다 양축 농가들이 윤번제로 서로 돌아가며 중산간 초지를 찾아 다니며 방목을 관리하던 풍습이 있었다. 이 때 중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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