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아세안콘소넌트’, 동남아 전통 음악 보호를 위한 합주

지난 6월 23일 제34회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개회식에서 '아세안웨이(The ASEAN Way)'라는 제목의 음악 공연이 펼쳐졌다. 젊은 음악가 열 명으로 구성된 'C아세안콘소넌트(C asean Consonant)'가 아세안 회원국 정상과 귀빈들 앞에서 선보인 이 아름다운 공연은 많은 찬사를 받았다.  'C아세안콘소넌트'는 아세안 10개 회원국에서 모인...

국제전통음악학회 세계대회 방콕서 개최

제45회 ‘국제전통음악학회(International Council for Traditional Music, ICTM) 세계대회’가 오는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출라롱콘대학교(Chulalongkorn University)에서 개최된다. 태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ICTM 세계대회로, 출라롱콘대학의 순수응용미술학부와 예술문화처 그리고 태국 문화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ICTM은 유네스코의 비정부 자문기구로, 전통 음악과 춤에 대한...

수르자한 : 세계평화를 위한 전통음악축제

오는 2월 인도 동부의 콜카타에서 제9회 수르자한 축제가 개최된다.  세계평화음악축제 '수르자한'은 매년 무료 입장으로 운영되며, 고정 팬 층을 확보하면서 외국 관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콜카타 다음으로 서부 해안의 인기 관광지인 고아에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는데 2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콜카타의 모하르...

에스노 캄보디아, 젊은 음악가들의 전통·민속음악 국제워크숍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지난 7일 개막한 전통·민속음악 워크숍에 10개국 30명의 젊은 음악가들이 모였다. '에스노 캄보디아'라는 이름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특히 국제적인 문화교류 기회가 흔치 않은 메콩강 지역에서 열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캄보디안리빙아츠의 헤리티지 허브에서 일주일간 열리는 이번...

민중 예술가 톡토굴 사틸가노프

톡토굴 사틸가노프(Toktogul Satylganov)는 위대한 작곡가이자 시인, 아킨(akyn, 즉흥 음송시인), 코무즈 연주가로, 키르기스스탄 문화에 큰 기여를 한 인물이다. 그는 서민들의 고충에 관해 노래했고, 키르기스스탄이 제정러시아의 식민지배를 받던 시절 민족의 자유와 독립에 관한 노래들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키르기스 소비에트 문학의 창시자...

캄보디아 전통·민속음악 국제 워크숍 참가자 모집

전세계 젊은 음악가들과 가수들이 다양한 국가의 전통 및 민속음악을 교류하는 ‘에스노 캄보디아(Ethno Cambodia)’ 워크숍이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2019년 1월 최초로 열릴 예정이다. 현재 이와 관련하여 해당 워크숍의 참가 신청을 오는 9월 2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받고 있다. ‘에스노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 메콩강 주변...

문화유산 교류, 서벵골에서 워싱턴까지

카탈루니아 음악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바울 음악가들 ⓒ방글라나탁닷컴‘문화적 교류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 바로 이것이 미 국무부의 지원을 받아 월드러닝(World Learning)에서 진행하는 ‘공동체 간 문화유산 교류(Communities Connecting Heritage)’ 프로그램이 얻은 교훈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인도의 문화개발...

파키스탄 최북단 지역의 음악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무형유산 연행

음악은 무형문화유산으로서, 시공간을 넘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2008년에서 2017년까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470개 문화적 관행 및 표현 종목 가운데56개가 음악으로 분류될 수 있다. 또한 민속무용, 전통놀이 등 협약 목록의 여러 종목이 음악 연주와 함께 연행된다. 전통지식은 음악을...

키르기스 카이리크 – 청년 작곡가들을 위한 음악캠프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남부 해안가의 벨탐 유르트 캠프에서 청년 작곡가들을 위한 실험적 음악캠프인 ‘제 1회 키르기스 카이리크(키르기스인의 멜로디)’ 가 열렸다. 공공재단 국경없는음악회가 지속가능발전전략연구소와 함께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젊은 세대에게 키르기스스탄 전통음악에 관한 지식을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21회 레인포레스트 월드 뮤직 페스티벌

올해로 21회를 맞는 레인포레스트 월드 뮤직 페스티벌(Rainforest World Music Festival)은 신비의 섬, 보르네오에서 펼쳐지는 전통과 현대음악이 만나는 최고 수준의 축제이다. 올해는 새로운 즐길 거리와 더욱 확대된 행사 공간에서의 다양한 부대행사, 엔터테인먼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아시아 태평양, 유럽,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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