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없는 무형유산: 라마야나 가면극 목록에 담긴 다양성

최근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신규등재를 통해 다양한 동남아시아 가면극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있다. 이 가면극은 신의 환생으로 추앙받는 라마(Rama) 왕이 마왕 라바나(Ravana)를 물리친 이야기를 극화한 것이다. 유네스코는 지난해 11월 마지막주 태국과 캄보디아의 가면극인 콘(Khon)과 르콘콜(Lkhon Khol)을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했다. 그러나...

유네스코, 2019년도 등재 신청서 마감시한 연장

유네스코는 2019년도 목록 등재를 위한 신청서의 마감시한을 주말 및 공휴일이 겹침에 따라 기존의 3월 31일에서 4월 3일로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신청 대상은 다음과 같다. 긴급보호목록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신청 모범사례 등록 국제원조 요청 예년도 심사 주기 및 정부간위원회 결정사항에 따라 사무국은...

베트남 푸토 성 쏘안 가창의 완벽한 재현

보호가 시급하던 무형유산이 6년 만에 베트남인의 삶 속에서 부활하였다. 핫 쏘안 푸토(Hat Xoan Phu Tho)가 그 주인공이다. 핫 쏘안 푸토는 베트남 북부 푸토 성의 독특한 대화식 가창으로, 2011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긴급보호목록에 등재되었다. 이후 베트남에서는 이 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목록에 새롭게 등재된 무형유산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개최된 제11차 유네스코 2003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는 총 33개 무형문화유산 종목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목록에 등재되었다. 이중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무형유산은 총 13종목이다. 이외에도 캄보디아의 음악적 전통 ‘짜뻬이 당 뱅’이 긴급보호목록에 등재 및 국제원조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대표목록에는 무형유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