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센다이서 ‘무형유산과 자연재해’에 관한 아태지역 워크숍 개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무형유산과 자연재해 관련 이슈 및 최신 동향을 논의하는 워크숍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센다이 국제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일본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국제연구센터(IRCI)와 국립도쿄문화재연구소, 도호쿠대학 동북아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2003년 협약 정부간위원회의 관심 주제인 긴급상황에서의 무형유산...

인간의 희로애락 담은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전통 인형극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과 모범사례 등에 있는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의 전통 인형극이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립무형유산원(전라북도 전주시) 공연장 무대 위에 펼쳐진다. 이들 인형극과 한국의 꼭두각시놀음을 아우른 아시아 4국의 전통 인형극 전승현황과 인형 조종법을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도 마련된다. 인형극은 인형을 소재로 인간의...

2018 동북아시아 소지역 네트워크 회의 개최 (8.28.-30. 몽골)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오는 8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3일 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18년 동북아시아 소지역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회의는 유네스코북경사무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동북아시아 5개국(한국, 중국, 일본, 북한, 몽골) 정부기관 대표와 유네스코 협동학교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의 무형유산 보호 활동을 공유하고...

‘열정의 바보춤’ 일본 도쿠시마 아와오도리 춤축제

아와오도리춤축제(Awa Dance Festival)는 일본 도쿠시마현의 최대의 전통 축제로, 매년 8월 중순에 개최된다. 400년 이상의 긴 역사를 간직한 아와오도리춤축제는 도쿠시마의 옛 지명 ‘아와’와 춤을 뜻하는 ‘오도리’가 합쳐진 이름으로, ‘아와오도리’는 도쿠시마 지역의 민속 춤을 가리킨다. 아와오도리 춤은 불교의 수행법 중 하나로, 염불을...

탈 문화의 전승·보존과 공유가치 증진을 위한 노력

탈은 인류의 보편 문화로, 각 문화권마다 다양한 양식과 형태와 기능이 존재한다. 탈 문화는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반영하는 동시에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는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인가 비정부기구(NGO)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International Mask Culture & Arts Organization, 이하 IMACO)은...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 지역공동체를 품다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이하 비엔날레)가 9월 13일부터 오는 10월 22일까지 40일간 ‘Hands+ 품다’를 주제로 옛 청주 연초제조창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Hands+ 품다’로, 사람의 손으로부터 공예 그 이상의 것을 만든다는 뜻의 ‘Hands+’와 동사 ‘품다’가 만나 지역과 세계를 포용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비엔날레에는 18개...

국립무형유산원, 아시아의 인류무형문화유산 전통예능을 한 자리에

국립무형유산원은 2017 아시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초청 공연 ‘삼국삼색(三國三色)’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8월 4일과 5일 양일간 진행되며, ‘아시아의 풍류’를 주제로 중국, 몽골, 일본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전승자를 초청하여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첫날인 8월 4일에는 중국의 전통예능이 관객을 찾아간다. 중국의 대표적인 현악기인...

IRCI와 세이조대학 글로컬학센터,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글로컬 전망’ 심포지엄 개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국제연구센터(International Research Centre for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the Asia-Pacific Region, 이하 IRCI), 세이조대학교의 글로컬학센터(Centre for Glocal Studies, 이하 CGS) 및 일본 문화청은 2017년 7월 7일, 8일 양일간 도쿄에서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글로컬 전망 : 지역 공동체, 연구자, 국가 그리고 유네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