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무형유산 브로슈어 추가 번역 발간: 벵골어, 인도네시아어, 디베히어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유네스코 협약 키트(Kit)에 담긴 두 가지 종류의 브로슈어를 기존 15개 언어에 더해 벵골어, 인도네시아어, 디베히어 등 세 가지 언어로 번역, 발간했다. 이는 해당 국가들이 무형유산 보호 관련 주요 주제에 대한 국제적 관점을 자국의 언어로...

유네스코 무형유산 정책 브로슈어, 15개국어로 읽는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유네스코 무형유산 정책 관련 브로슈어 다국어판이 추가로 발간됐다. 각각 ‘무형유산과 지속가능한 발전’, ‘무형유산과 젠더’라는 제목의 브로슈어들이다. 최근 이 브로슈어들은 부탄어, 한국어, 네팔어, 싱할라어, 타밀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총 7개국어로 번역돼 나왔다. 유네스코 본부는 지난 2일 홈페이지를...

[제12차정부간위원회 특집] 자연의 섬 ‘제주’와 ‘제주인’의 지혜

제주도를 처음 온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것이 있다. 바로 검은 돌이다. 제주는 화산섬으로 온통 돌투성이다. 화산이 분출하면서 내뿜은 화산탄들이 흩어져 제주의 모든 땅들을 뒤덮고 있다. 지금도 밭에 가면 흔하게 돌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제주도에서는 농사를 짓기가 어렵다. 하지만 13세기부터...

유네스코 정책 브로슈어 아태지역 다양한 언어로 발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아태센터)는 ‘무형문화유산과 지속가능한 발전’ 및 ‘무형문화유산과 양성평등’에 대한 유네스코 정책 브로슈어 2종을 아태지역의 5개 언어로 번역 발간하였다. 원문 자료는 유네스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자료실에 올라온 안내서이며, 유네스코에서는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영어, 프랑스어 및 스페인어로 제공하고 있다.(무형문화유산과 양성평등, 무형문화유산과 지속가능한...

벨뎀치 전시회, 키르기스 여성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준 전통 치마

벨뎀치(beldemchi)는 키르기스스탄의 무형유산이다. 지난 2017년 6월 7일,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 위치한 파인아트뮤지엄에서 벨뎀치(beldemchi)를 주제로 한 전시가 열렸다. 벨뎀치는 드레스나 가운 또는 얇은 코트 위에 두르기도 하는 전통 치마이다. 벨(bel)은 ‘허리’를, 뎀(dem)은 ‘호흡’을 의미하는데, 어원에 따르면 벨뎀치는 ‘여성에게 새로운 숨을 제공하는...

키르기스 여성 머리장식의 의미

아크엘레체크(ak-elechek)는 키르기스 여성이 쓰는 하얀색 터번 모양의 모자로, 겹겹이 두른 천으로 만들어져 있다. 천의 소재(비단, 양모 또는 면)와 겹의 수 그리고 모양은 여성의 나이와 사회적 지위 및 혼인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과거, 젊은 여성은 신랑이 될 사람의 집에 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