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과 함께하는 교육’, 무형유산 교육 강화를 위한 아태지역 회의 개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아태센터’)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국립무형유산원(전주시 소재)에서 ‘무형유산 교육 강화를 위한 아태지역 회의’를 개최한다. 본 회의는 아태센터와 유네스코방콕사무소가 주최하고 문화재청이 협력하는 행사다. 이번 회의는 무형문화유산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교육되고 있는지 각국의 교육전문가 및 교사, 문화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문화유산 보존 필수 도구 ‘디지털 기록화’ 세미나 열려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디지털로 기록하는 다양한 방안들이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가 주최한 국제 세미나에서 논의됐다.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디지털헤리티지랩(책임교수 안재홍)과 공동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 20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미래를 향한 과거 –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필수 도구로서 디지털 기록화’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미나는 무형유산의 아카이빙과...

제주 해녀의 숨비소리길, 삶, 신앙

“숨비소리는 고통의 소리이자 생명의 소리입니다.” 평생을 해녀로 살았던,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제주 토박이인 김윤복씨가 한 이야기다. ‘호오이 호오이~’. 숨비소리는 깊게는 수심 20미터까지 해녀들이 물질을 하며 참았던 숨을 한꺼번에 토해내는 소리다. 김씨는 어린 시절 물질과 밭일로 바빴던 어머니를 위해 새벽 도시락...

무형유산과 고등교육: 맥락, 보호 정책, 사회적 인식

무형유산과 고등교육의 통합에 관한 여러 이슈들이 논의되고 있다. 암기식 교육에서부터 문화실연자의 역할 부족, 엉성한 무형유산 관련법 실행과 대중의 인식 부재 등 제기된 문제들은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에게 무형유산에 대한 보다 전반적인 이해와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열린 2019 아시아태평양 무형유산 고등교육 네트워크(APHEN-ICH)...

몽골 무형유산 보호 프로그램

2019년 2월 13일 몽골 정부는 제68호 결의안을 통해 ‘몽골 무형유산 보호 프로그램’을 채택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시행될 예정이며, 다음과 같은 6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근거 목표, 목적, 기간 프로그램의 프레임 안에서 이행할 활동 프로그램 이행에 대한 평가기준 프로그램 재정...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당진시 주최로 지난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충남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2019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최근 당진시와 센터가 공동 발간한 영문 줄다리기 도서 ‘줄다리기 의례와 놀이(Tugging Rituals and Games)’ 증정식, 한-베트남 줄다리기 심포지엄, 그리고 센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무형유산 고등교육 국제세미나 개최

아태지역 무형유산 고등교육 현황과 도전과제, 5.10. 대한민국 서울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5월 10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네스코방콕사무소와 공동으로 무형유산 고등교육 네트워크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아태지역 무형유산 고등교육 현황과 도전과제-유네스코 종합성과평가체계에 기반하여’ 이다 . 센터는 2017년 유네스코방콕사무소와 협력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당진서 4월 11~14일 열려

2019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충청남도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및 기지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베트남 전통줄다리기 심포지엄과 당진시-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가 공동발간한 도서 '줄다리기 의례와 놀이(Tugging Rituals and Games)' 관련 증정식도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공동 등재(총 4개국,...

옛 목축문화 불놓기 승화 ‘제주들불축제’

제주는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농가마다 보통 2~3마리의 소를 기르며 주 노동력인 소를 이용하여 밭을 경작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밭에서 집으로 또는 시장으로 운반했다. 또 농한기에는 마을마다 양축 농가들이 윤번제로 서로 돌아가며 중산간 초지를 찾아 다니며 방목을 관리하던 풍습이 있었다. 이 때 중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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