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 상감’, 인디안헤리티지센터 공예 프로젝트

싱가포르의 리틀인디아 역사지구 중심에는 인디안헤리티지센터(Indian Heritage Centre, 이하 '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센터는 싱가포르 국가유산위원회가 관리하고 있는 기관이다. 동남아시아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인도 및 남아시아 공동체의 역사와 유산을 전시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박물관이며, 싱가포르 내 인도 공동체의 문화적 구심점 역할을...

사모아인의 결속을 엮는 이에사에 매트

사모아는 풍부하고 우수한 문화유산과 함께 빼어난 자연 경관을 간직한 나라다. 광활한 태평양에 위치한 사모아는 다른 세계로부터 고립돼 있어, 전통적인 생태학적 지식과 다양한 공예 기술이 잘 발전했다. 이를 통해 사모아인은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며 살아왔다....

무스카트 국제수공예엑스포 개최

2019 무스카트 국제수공예엑스포가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오만 무스카트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오만 공예산업국이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참가국에서 온 수공예 산업 관계자들을 위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엑스포를 통해 참가자들은 직접 수공예 관련...

미얀마의 전통의상 ‘아케이크’

미얀마의 전통 결혼식과 출가의식 및 여러 국가적 행사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통의상을 입는다. 특히 아케이크 론지(Acheik Longyi)라는 치마를 주로 입는데, 해외에서 아케이크 론지를 입은 여성을 본다면 그녀는 분명 미얀마인일 것이다. 미얀마에서 아케이크 직물은 미얀마 전통의 정체성으로 여겨진다. 이 중 룬타야 아케이크(Luntaya...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국제 공예공모전

2017청주공예비엔날레 당시 중단됐던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이 다시 개최된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세계 우수 공예작가 발굴을 위한 2019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의 출품작을 내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제11회 청주공예비엔날레는 2019년 가을에 개최될 예정이다. 청주공예비엔날레 관계자는 “지난해,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전통과도 같았던 공모전이 개최되지 않으면서 공예계의 아쉬움이 많았다”며...

제 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2017년 경기국제도자비엔날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노르웨이 작가의 작품 튜브ⓒ한국도자재단2019년 개최되는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주요 작품들을 선정하는 국제공모전의 참가 접수가 오는 10월 진행된다. 2019년 9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경기도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열리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이하 비엔날레)는 한국도자재단(이하 재단)에서 주관하며, 지난 2001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어 내년에 10회를 맞이한다....

태국의 대표 무형유산 사례 – 우알라이 은공예가 마을

태국 치앙마이 하이야 지구에 위치한 우알라이 도로변에는 은공예품으로 유명한 우알라이 은공예가 마을(Wualai Silversmith Village)이 있다. 미얀마의 옛 도시 바간(Bagan)에서 이곳으로 이주한 마을 주민들은 수백 년간 은제품을 만들어 왔다. 이곳 주민들은 대부분 농사일을 끝내고 남는 시간에 은공예가로 활동한다. 가족 구성원들은 은제품을...

메이드51, 난민 장인들의 글로벌 시장 편입 지원

현재 전 세계가 난민 위기에 봉착해 있다. 6,560만명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으며 그중 2,250만명이 난민이 되었다. 이 중 재능 있는 장인 및 공예가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메이드51(MADE51)’ 프로젝트는 바로 이들을 위해 시작되었다. 유엔난민기구가 사회적 기업 네트워크의 지원을 받아...

한지,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한국의 유산

동아시아에서는 오늘날까지 손수 종이를 만드는 전통이 풍부하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한국에서도 한지제조 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송민아와 문제시에 따르면, 현재 다양한 제조법과 원료를 이용한 한지의 영속성 및 내구성에 대한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시험을 하는 이유는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의 쓰임새가...

‘에스노페스트 : 국제공예디자인서밋’ 참가자 모집

‘에스노페스트 : 국제공예디자인서밋(EthnoFest: International Summit of Craft and Design)’이 오는 9월 28일에서 30일까지 조지아 트빌리시의 엑스포조지아 제 4, 5, 6 파빌리온에서 개최된다. 전통공예의 보존 및 개발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서밋은 조지아문화예술센터가 주최하고, 트빌리시 시의회 및 시청, 대통령예비기금, 문화체육부, 관광청, 엔터프라이즈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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