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당진시 주최로 지난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충남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2019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최근 당진시와 센터가 공동 발간한 영문 줄다리기 도서 ‘줄다리기 의례와 놀이(Tugging Rituals and Games)’ 증정식, 한-베트남 줄다리기 심포지엄, 그리고 센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당진서 4월 11~14일 열려

2019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충청남도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및 기지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베트남 전통줄다리기 심포지엄과 당진시-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가 공동발간한 도서 '줄다리기 의례와 놀이(Tugging Rituals and Games)' 관련 증정식도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공동 등재(총 4개국,...

유네스코 무형유산 브로슈어 추가 번역 발간: 벵골어, 인도네시아어, 디베히어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유네스코 협약 키트(Kit)에 담긴 두 가지 종류의 브로슈어를 기존 15개 언어에 더해 벵골어, 인도네시아어, 디베히어 등 세 가지 언어로 번역, 발간했다. 이는 해당 국가들이 무형유산 보호 관련 주요 주제에 대한 국제적 관점을 자국의 언어로...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 ‘서울에서 나우르즈’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중앙아 무형유산 영상 상영 등 부대행사 참여 KF(Korea Foundation) 세계문화브릿지-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 '서울에서 나우르즈'(Nowruz in Seoul)가 지난 3월 20일 개막해 오는 4월 28일까지 한 달여 동안 이어진다. 나우르즈는 중동과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에서 오랜 겨울을 지나 찾아온 봄을 맞이하며 열리는...

옛 목축문화 불놓기 승화 ‘제주들불축제’

제주는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농가마다 보통 2~3마리의 소를 기르며 주 노동력인 소를 이용하여 밭을 경작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밭에서 집으로 또는 시장으로 운반했다. 또 농한기에는 마을마다 양축 농가들이 윤번제로 서로 돌아가며 중산간 초지를 찾아 다니며 방목을 관리하던 풍습이 있었다. 이 때 중산간...

[인터뷰] 베이징의 ‘무형문화유산 보호 법령’에 대해 논하다

베이징인민대회(시의회 성격)가 지난 달 베이징시의 무형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령을 승인했다. 신화통신, 씨지티엔, 베이징 치엔롱 등 중국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이 법령은 오는 6월 시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기준 최근까지 베이징시는 곤극과 경극 등 1만2000 종목 이상을 시 무형유산으로 등록한 바...

국내 유네스코 C2센터간 상호 이해 및 협력 증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2019년 1월 15일(화) 전라북도 전주 소재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국내 유네스코 C2센터 5개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C2센터란 ‘카테고리(Category)2센터’를 뜻하며, 대한민국 정부와 유네스코가 협정을 맺어 설립한 유네스코 산하기관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1일 센터의 제3대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에스노 캄보디아, 젊은 음악가들의 전통·민속음악 국제워크숍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지난 7일 개막한 전통·민속음악 워크숍에 10개국 30명의 젊은 음악가들이 모였다. '에스노 캄보디아'라는 이름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특히 국제적인 문화교류 기회가 흔치 않은 메콩강 지역에서 열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캄보디안리빙아츠의 헤리티지 허브에서 일주일간 열리는 이번...

일본 센다이서 ‘무형유산과 자연재해’에 관한 아태지역 워크숍 개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무형유산과 자연재해 관련 이슈 및 최신 동향을 논의하는 워크숍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센다이 국제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일본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국제연구센터(IRCI)와 국립도쿄문화재연구소, 도호쿠대학 동북아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2003년 협약 정부간위원회의 관심 주제인 긴급상황에서의 무형유산...

국립중앙박물관서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특별전 열려

유라시아 중심에서 정착과 이동을 반복하며 살아간 민족의 문화유산과 카자흐스탄의 대초원 문명을 살필 수 있는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특별전이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1월 27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24일까지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가 지원하고 제작한 영상물인 '카자흐스탄 무형문화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