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르바공동체, 사랑기의 날 기념 행사 진행

2018년 2월 24일 간다르바문화예술단체(GCAO)는 네팔 관광청(NTB)과 함께 제12회 사랑기의 날(Sarangi Day)을 축하했다. 사랑기는 간다르바공동체에서 만드는 네팔의 전통 민속악기를 말한다. 네팔의 음악가 공동체로 알려진 간다르바는 수세기 동안 사랑기 노래 및 연주에 참여해왔다. 네팔에 방송매체가 도입되기 전에 간다르바인들은 나라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랑기를...

네팔의 전통 매트, 건드리

건드리(gundri)는 볏짚을 손으로 짜서 만드는 네팔의 전통 매트로, 시골 마을에서는 침대, 방석 또는 콩 등의 곡물을 말리는 용도로 사용한다. 소작농들은 건드리를 접어 바카리(vakari)로 만들어 쌀과 같은 곡식을 저장하기도 한다. 또한 건드리는 중요한 행사를 위해서도 사용된다. 네팔에서는 건드리를 결혼 선물로 주는...

5일간의 특별한 동물숭배-네팔의 티하르 축제

디파왈리, 디왈리, 야마판착으로도 알려진 티하르(Tihar) 축제는 네팔에서 가장 큰규모의 축제이다. 매년 네팔 달력 일곱 번째 달(11월 초 또는 말)에 5일간 펼쳐지는티하르 축제에서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는데, 이 가운데서도 동물을 숭배하는 날이

네팔 여성과 티즈 축제의 두 얼굴

네팔의 힌두교도 여성들은 네팔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티즈(Teej) 축제를 지낸다. 이 축제는 네팔력으로 버드라 달(Bhadra) 슈클라팍샤(Shuklapaksha) 셋째 날 열리는데, 태양력으로는 8월 또는 9월초가 된다. 티즈 축제는 히말라야의 딸인 여신 파르바티(Parvati)가 시바(Shiva)신을 남편으로 맞기 위해 하리탈리카 티즈(Hari Talika Teej)라...

네팔 간다르바 공동체의 탄생의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종교나 민속신앙에 따른 탄생의례가 존재한다. 네팔의 간다르바 공동체에서는 아이가 태어난 후 6일째 되는 날에 차이툰(chhaitun)이라는 주요 탄생의례를 행한다. 이때 점술가는 신생아의 운명을 예견한다. 간다르바 공동체는 바비(Vabi)라고 불리는 운명의 신에 의해 개인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믿는다. 탄생의례가 행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