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세계유산지역 내 무형문화유산 현황’ 워크숍

유네스코 프놈펜 사무소는 캄보디아 문화예술부와 공동으로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캄보디아 세계유산 지역 내 무형문화유산의 현황’이라는 주제로 씨엠립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캄보디아 앙코르와 씨엠립 보호관리 당국인 압사라(Authority for the Protection and Management of Ankor and the Region of Siem Reap, APSARA),...

투발루의 무형유산 워크숍 보고서: 태평양 지역 실무 가이드

투발루는 지난 2017년 5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이하 협약)에 가입했다. 그 해 7월 투발루 내무및지방발전부는 푸나푸티에서 무형문화유산 워크숍을 기획했다. 이 워크숍의 목적은 투발루의 협약 이행을 위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였다. 이어 10월에는 ‘전략적 계획 2018-2024’를 담은 투발루 국가 문화정책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같은...

5회 니팔루나/호바트 언어의 날

제 5회 ‘니팔루나(nipaluna)/호바트(Hobart) 언어의 날’ 행사가 오는 3월 30일 호주 태즈매니아주(州) 호바트에 위치한 태즈매니아주 의회 잔디밭에서 개최된다. ‘호바트 언어의 날’은 호바트시와 태즈매니아 내 언어 다양성을 증진시키고자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다. 니팔루나는 태즈매니아 원주민 언어인 팔라와어(Palawa Kani)로 호바트를 뜻한다. 유엔은 올해를...

옛 목축문화 불놓기 승화 ‘제주들불축제’

제주는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농가마다 보통 2~3마리의 소를 기르며 주 노동력인 소를 이용하여 밭을 경작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밭에서 집으로 또는 시장으로 운반했다. 또 농한기에는 마을마다 양축 농가들이 윤번제로 서로 돌아가며 중산간 초지를 찾아 다니며 방목을 관리하던 풍습이 있었다. 이 때 중산간...

네이버후드 스케치: 거리로 나온 무형유산

싱가포르의 캄퐁글람(Kampong Gelam)은 스탬포드 래플스 경(Sir Stamford Raffles)이 말레이, 아랍, 부기스 공동체의 정착지로 계획했던 역사적 지구다. 1989년 캄퐁글람의 핵심 지역은 싱가포르 도시개발청(Urban Redevelopment Authority)에 의해 보존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금도 캄퐁글람은 말레이와 무슬림 정체성을 강하게 지니고 있으며, 이곳의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상점들은...

『유네스코 꾸리에』 한국어판 23년 만에 재간행

유네스코 문화 교양지 『유네스코 꾸리에(Courier)』 한국어판이 23년 만에 다시 간행된다. 『유네스코 꾸리에』는 지난 1948년 유네스코가 민족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인류가 하나라는 유네스코의 이념을 보급하고 그 실천 운동을 조성하기 위해 창간했다.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orea)는 1996년 발간이 중단된 『유네스코 꾸리에』 한국어판을 다음 달부터...

유네스코 무형유산 심사기구 의장에 박상미 교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자문위원인 박상미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 교수가 지난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류무형문화유산 심사기구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심사가구 신임 의장에 선출됐다. 심사기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긴급보호목록, 모범사례와 관련한 등재 및 국제 원조 관련 사안을 심사한다. 박 의장은 노르웨이 출신 에이빈 팔크 부의장과 콜롬비아...

국경 없는 무형유산: 라마야나 가면극 목록에 담긴 다양성

최근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신규등재를 통해 다양한 동남아시아 가면극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있다. 이 가면극은 신의 환생으로 추앙받는 라마(Rama) 왕이 마왕 라바나(Ravana)를 물리친 이야기를 극화한 것이다. 유네스코는 지난해 11월 마지막주 태국과 캄보디아의 가면극인 콘(Khon)과 르콘콜(Lkhon Khol)을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했다. 그러나...

무스카트 국제수공예엑스포 개최

2019 무스카트 국제수공예엑스포가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오만 무스카트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오만 공예산업국이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참가국에서 온 수공예 산업 관계자들을 위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엑스포를 통해 참가자들은 직접 수공예 관련...

[인터뷰] 베이징의 ‘무형문화유산 보호 법령’에 대해 논하다

베이징인민대회(시의회 성격)가 지난 달 베이징시의 무형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령을 승인했다. 신화통신, 씨지티엔, 베이징 치엔롱 등 중국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이 법령은 오는 6월 시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기준 최근까지 베이징시는 곤극과 경극 등 1만2000 종목 이상을 시 무형유산으로 등록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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