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세안 위크 서울서 열려

한-아세안센터(이하 센터)는 ‘2019 아세안 위크’를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 아세안 위크는 한-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및 한-아세안센터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아세안 문화공연과 케이팝 가수들의 축하 공연, 패션쇼가 펼쳐지며 방송인 황광희의 아세안 여행 토크쇼도 열린다. 또한 아세안 라이프스타일 및 디자인 상품 전시, 관광부스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20주년을 기념해 2009년 3월 13일 출범한 국제기구다. 대한민국과 아세안 10개국은 1989년 처음으로 대화관계를 수립했으며, 서로간의 신뢰와 행복의 동반자 관계를 심화시키기 위해 지난 2009년, 2014년 두 차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 11월에도 부산에서 특별정상회의가 열릴 계획으로, 이 정상회의에서 한-아세안 파트너십의 미래 청사진이 제시되고, 이를 계기로 신 남방정책을 펼칠 수 있는 촉매제가 마련될 수 있기를 센터는 희망하고 있다.

아세안 위크 2019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웹사이트(https://www.aseankore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