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문화동반자사업, 아태지역 무형유산 전문연수 시작

2018 문화동반자사업 참가자 ©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7월 9일부터 2018 문화동반자사업의 공식일정을 시작하였다. 문화동반자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5개월간의 전문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5년부터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12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무형유산 전문가들의 역량강화와 국제적 정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하여 아태지역 내 역량 있는 네 명의 동반자들을 맞이하였다. 올해 참가하는 동반자들은 다음과 같다.

  • 치나라 보순바에바(Chynara Bosunbaeva) – 유네스코 키르기즈스탄위원회 전문관
  • 락차다 수카(Ratchada Sukka) – 태국 문화진흥부 문화담당관
  • 로이스 라이세 말라봉가(Royce Lyssah Malabonga) – 스라야쿨투라 기획자
  • 투투앙(Thu Thu Aung) – 미얀마 문화부 고고학 및 국립박물관국 연구관

4명의 동반자는 자국 문화부 및 유네스코 국가위원회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5개월간 아태지역 무형유산 정보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개별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센터 실무 참여, 전문가 교류, 무형유산 현장방문 등 다양한 전문연수를 통해 무형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는 한편, 한국어연수 및 문화탐방을 통해 한국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센터는 문화동반자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아태지역의 문화 전문가들의 역량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향후 이들이 아태지역 내 중장기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핵심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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