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지역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년리더스컨퍼런스

‘2018 태평양청년리더스컨퍼런스’가 지난 1 월 16 일에서 18 일까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되었다. 올해 컨퍼런스에는 700여명의 지원자들이 몰렸으며, 태평양지역 18개 국가 출신의 청년리더 30명이 선발되었다. 해당 컨퍼런스는 하와이 동서문화센터(East-West Center)가 미-국무부와 협력하여 주최하였다.

태평양청년리더스컨퍼런스는 2012년 쿡아일랜드의 라로통가에서 개최된 태평양도서국포럼(Pacific Islands Forum)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태평양지역의 떠오르는 젊은 지도자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지식과 기술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해당 컨퍼런스는 동서문화센터의 태평양청년프로그램 및 태평양지역발전프로그램 체제 아래 시작되었으며,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진행된 태평양미래지도자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여 지속가능성, 사회적 기업가 정신 및 도서국가 발전 수요를 위한 국제적 활동 및 지역기반 공동활동에 대한 현재 추세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전야제에서 하와이 전통 춤 훌라카히코 공연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한 컨퍼런스는 3일 동안 리더십, 오세아니아지역 자원관리, 문화기반 토착민교육, 민관자원관리 등의 주제에 대한 전문가 특강 및 다양한 활동을 포함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참가자들의 현장학습 기회를 높이기 위하여 폴리네시아문화센터하와이문화센터이밀로아천문센터힐로파머스마켓카메하메하학교미국해안경비대본부 및 지역공동체를 방문하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3일간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본국 및 소지역을 대상으로 공공서비스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소정의 지원금을 받기 위한 대회도 치렀다. 해당 대회를 통해 최대 12개 팀이 올해 시행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미국의 NGO인 컬처럴비스타스(Cultural Vistas)에서 활동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동서문화센터는 해당 컨퍼런스와 관련하여 태평양도서국의 다양한 단체 간 P2P 네트워크(개인과 개인을 연결해주는 인터넷 상의 네트워크)의 조성이 향후 장기적으로 해당 지역이 당면한 문제들에 대응할 수 있는 강한 네트워크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태평양지역의 청년리더스 네트워크를 위한 해당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동서문화센터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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