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 유네스코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퍼실리테이터 훈련 워크숍 개최

지난 2017년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서 중앙아시아 지역 퍼실리테이터1) 훈련 워크숍이 열렸다. 유네스코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의 효과적 이행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이자 중앙아시아에서 3년간 진행한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이번 워크숍을 마련하였으며, 중국 유네스코아시아태평양국제훈련센터(CRIHAP)와 유네스코키르기스스탄위원회가 공동으로 후원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유네스코 본부 협약 사무국, 타슈켄트 및 알마티 지역사무소의 문화 담당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및 타지키스탄의 교육생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당 워크숍을 통해 향후 중앙아시아에서 협약 이행에 관한 훈련 워크숍을 효과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식 및 방법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본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역량강화 커리큘럼 내용 및 교수법을 소개함으로써 중앙아시아의 역량강화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역량강화 자료의 이용 및 적용에 대해 다루는 한편, 무형유산 보호 계획 개발을 위한 유네스코의 방법론 및 향후 중앙아시아에서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이행 방법을 논의하였다.

원문 기사 : https://ich.unesco.org/en/news/new-momentum-to-enhance-ich-safeguarding-capacities-in-central-asia-0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