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청년 대상 살아있는 유산 보호 훈련 워크숍 처음으로 개최

키르기스스탄 청년 대상 살아있는 유산 보호 훈련 워크숍이 지난 4월 9일에서 13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을 대상으로 무형문화유산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보호활동 참여를 위한 지식 및 기술 교육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네스코키르기스스탄위원회,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훈련센터 (CRIHAP) 및 유네스코알마티지역사무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키르기스스탄 7개 주 전역에서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모집한 30명의 남녀 청년 참가자들은 5일의 워크숍 일정 동안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의 주요 개념과 무형문화유산, 지속가능한 발전, 성평등 이슈 등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각자의 무형유산 보호 경험을 발표하고, 살아있는 유산 보호에 관한 기회 및 과제를 논의했다. 이를 통해 청년 무형유산 연행자 네트워크(National Network)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