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피지대사관 대사대리, 센터와의 협력 방안 논의

주한 피지대사관 조레티 다쿠왕가(Joreti Dakuwaqa) 대사대리가 4월 10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허권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센터가 지난 8년간 아태지역 회원국의 노후하거나 훼손 위험이 있는 아날로그 자료를 복원하기 위해 운영해 온 ‘무형유산 아날로그 시청각자료 디지털화 지원 사업’의 대상기관으로 2017년 피지박물관(Fiji Museum)이 선정, 지원받게 되면서 이뤄졌다.

이날 다쿠왕카 대사대리는 2010, 2015년 피지에서 열린 두 차례의 태평양 소지역회의부터 무형유산보호 현황조사, 구글 온라인 전시회, 그리고 최근 디지털화 지원 사업까지 이어진 센터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허권 사무총장은 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피지 무형유산 보호 역량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무형유산 통신원 제도에 피지 무형유산 관계자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부탁하기도 했다. 다쿠왕카 대사대리의 이번 방문을 통해 센터와 태평양 문화인류학계 간의 협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의 : 연구정보팀(063-230-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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