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무형유산 정책 브로슈어, 15개국어로 읽는다

유네스코 무형유산 정책 브로슈어 ⓒ ICHCAP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유네스코 무형유산 정책 관련 브로슈어 다국어판이 추가로 발간됐다. 각각 ‘무형유산과 지속가능한 발전’, ‘무형유산과 젠더’라는 제목의 브로슈어들이다. 최근 이 브로슈어들은 부탄어, 한국어, 네팔어, 싱할라어, 타밀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총 7개국어로 번역돼 나왔다.

유네스코 본부는 지난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정책 브로슈어의 다국어판 추가 발간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해 센터는 기존 영어와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쓰여진 원문을  러시아어, 몽골어, 말레이어, 통가어, 우즈벡어 등 5개국어로 번역해 발간한 바 있다. 이로써 해당 브로슈어는 현재 총 15개국어로 나와 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센터는 앞으로도 이 브로슈어들을 더 많은 언어로 보급∙지원할 예정이다. 다국어판 발간 사업은 2003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과 무형유산 보호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센터는 그동안 다양한 국가의 문화기관 및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공동 발간에 대한 협력을 통해 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다국어판 발간이 더 많은 이들에게 유네스코 무형유산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센터는 제휴기관이 속한 해당국에 해당 언어로 된 브로슈어가 추가로 인쇄∙배포될 수 있게 했다.

한편, ‘무형유산과 지속가능한 발전’, ‘무형유산과 젠더’라는 브로슈어는 모두 ‘유네스코 무형유산 키트’라는 시리즈물의 일환으로 구성된 발간물이다. 이 브로슈어들에는 각각 무형유산과 유엔에서 채택된 ‘2030 지속가능한 발전 의제’와의 밀접한 관계성과 문화 공동체 내 젠더의 가치 및 역할과 연계된 무형유산에 대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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