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무형유산과 청년’ 홍보영상 상영

현대사회에서 무형유산이 갖는 의미와 세대 간 전승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유네스코는 오늘날 청년들이 무형문화유산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영상 시리즈를 제작했다. 지난 2017년 10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있었던 ‘제10회 유네스코 청년 포럼’의 참가자들과의 인터뷰로 구성된 해당 영상은 유네스코의 소셜미디어 채널(페이스북, 트위터)에서도 볼 수 있다.

영상에서 멕시코, 사모아, 가이아나, 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적의 청년들은 무형유산의 필요성과 무형유산이 가져올 변화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각자의 고유한 스토리를 들려준다. 무형유산은 과거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공유되는 과정에서 생명력을 얻는다. 영상 속의 청년들은 무형유산의 풍부한 다양성뿐만 아니라 무형유산이 우리 자신과 타인에 대한 생각과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무형유산과 청년’ 영상 시리즈는 제7차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총회기간 중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본부 건물에서 개최된 ‘여러분의 #살아있는 유산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시청각 전시회(‘Tell your #livingheritage story’ audio-visual exhibition) 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제공 : 유네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