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처 조직 개편: 정보 및 네트워킹 기능 대폭 강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25일 조직 개편을 시행한다.

센터는 지난 2011년 7월 설립 후 사무총장 아래 정책사업본부(4팀) 및 기획관리실(1실)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센터는 기존 4팀 1실제에서 4실제 체제로 전환된다. 이는 중점기능 위주로 조직을 구성하고 유사기능을 통폐합해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해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조직운영, 대외협력, 제도 및 인력관리 전반을 전담했던 기획관리실은 기존의 업무에 유네스코 협력 업무를 추가로 수행하게 됐다. 기존 4팀의 정책사업 본부는 핵심 기능인 정보와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부서별 유사 기능 및 사업을 통합 및 조정하여 3실로 개편됐다. 먼저 신규사업 개발을 담당하는 정책개발실, 정보수집 및 자료 출판 업무를 담당하는 연구정보실, 주제별, 지역별 네트워킹 및 협력사업을 전담할 협력네트워크실로 개편했다.

금기형 사무총장은 이번 개편을 통하여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유사 기능 사업을 통합하고 조정하여 핵심 기능인 정보와 네트워킹 사업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