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토착언어의 해’ 공식 기념 행사

2019 세계 토착언어의 해 ⓒ UNESCO

유엔 총회는 토착언어가 처한 위기와 지속가능한 발전, 화합, 선정(善政) 및 평화 구축에 있어서의 토착언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9년을 ‘세계 토착언어의 해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토착언어에 대한 접근성 개선 및 홍보에 기여하고 토착언어 사용자 및 관련 조직의 역량 강화를 통해 토착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토착언어의 해’ 지정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는 오는 1월 28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유네스코, 유엔경제사회국(UNDESA) 및 세계 토착언어의 해 운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기타 이해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지속가능한 발전, 평화 구축 및 화합을 위한 토착언어의 중요성’을 주제로 각국의 정부 고위 관계자, 토착민, 시민단체, 학계, 언론, 정보 및 기억 보존 기관, 유엔기관, 공공 언어 및 기록 기관, 민간 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토착언어의 보호 및 증진과 토착언어 사용자를 위한 지식 및 정보 제공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건설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자료 제공 : 유네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