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를 통한 무형유산 보호 및 국제 협력 증진 방안 모색

2018 국제무예연무대회 장면 © 세계무술연맹

금기형 사무총장(왼쪽)과 윤정훈 세계무술연맹 사무총장(오른쪽)은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와 세계무술연맹(WoMAU)이 무예를 통한 무형유산 보호 및 국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금기형 센터 사무총장은 24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WoMAU을 방문했다. 금 사무총장은 윤정훈 WoMAU 사무총장과 만나 연맹의 활동에 대해 듣고, 향후 아태센터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윤 사무총장은 올해 충주에서 개최되는 세계무술축제 기간 중 센터가 참여해 아태지역의 다양한 무형유산과 센터의 활동을 소개하는 정보 부스를 운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앞으로 기관 간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WoMAU는 세계 각 무술 단체들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전통 무술의 홍보와 보존을 위한 연구와 조사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기구다. WoMAU는 전 세계 42개국 62개 단체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무예분야에서 축적해온 전문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무형유산협약 정부간위원회 자문을 위한 비정부기구로서 2010년 인가를 받았다.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ICM) 간담회 모습

또한, 이날 금 사무총장은 충주에 위치한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ICM)도 방문했다. 금 사무총장은 김시현 ICM 사무총장과 만나 양 기관이 유네스코 산하 전문기관으로서 유네스코의 이념과 목표에 기여하면서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반영하는 섹터간 협력 개발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것을 제안했다. ICM은 무예를 통한 청소년 발달과 참여를 위해 설립된 유네스코 카테고리 2 국제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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