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탈문화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 간담회 개최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을 방문해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탈과 상징문화와 관련해 전세계 63개국 182개 회원 단체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기관으로, 2014년 유네스코 무형유산분야 정부간위원회 자문을 위한 비정부기구로 인가를 받은바 있다.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ICHCAP) 금기형 사무총장은 국내 무형유산 분야 유네스코 인가 비정부기구 협력의 일환으로 22일 안동에 위치하고 있는 IMACO를 방문하고 윤병진 IMACO 사무총장과 만나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윤 사무총장은 연맹이 지난 2014년 첫 인가를 받은 이래로 올해 인가 갱신을 앞두고 있다는 점과 필리핀에서 개최될 정기총회 계획 등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연맹이 추진하고 있는 탈문화의 유네스코 등재와 관련해 센터와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금기형 사무총장(오른쪽)과 윤병진 사무총장(왼쪽)

IMACO 방문 후, 안동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국학진흥원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