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통음악학회 세계대회 방콕서 개최

45회 ICTM 세계대회ⓒ ICTM

제45회 ‘국제전통음악학회(International Council for Traditional Music, ICTM) 세계대회’가 오는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출라롱콘대학교(Chulalongkorn University)에서 개최된다. 태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ICTM 세계대회로, 출라롱콘대학의 순수응용미술학부와 예술문화처 그리고 태국 문화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ICTM은 유네스코의 비정부 자문기구로, 전통 음악과 춤에 대한 연구와 실연, 기록, 보존 및 확산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학술 기관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학술 발표, 국제 음악·춤 워크숍, 콘서트, 전시, 답사 등이 준비돼 있다. 대회 첫째 날 개회식에서는 태국 마하사라캄대학교(Mahasarakham University)의 자렌차이 촌파이롯(Jarernchai Chonpairot) 박사가 “민족음악학의 초국경적 이론들과 패러다임”(Transborder Theories and Paradigms in Ethnomusicological Studies of Folk Music)에 대해 기조 연설을 한다. 대회가 열리는 3일 동안 전통음악과 관련해 아래와 같은 여섯 가지 주제의 다채로운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 초국경 흐름과 이동
  • 음악, 춤, 지속가능발전
  • 민족음악학과 민족안무학의 세계화와 현지화
  • 표현적 소통으로서의 음악과 춤
  • 실무기반연구에 대한 접근법과 적용
  • 신규 연구 분야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거나 이메일(ictm2019thailand@gmail.com)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