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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2018년도 사업계획 확정
작성일 2018-01-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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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기이사회 단체사진 ©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의 2018년도 사업계획이 2017년 정기이사회에서 통과되었다. 지난 12월 15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된 본 이사회에는 열한 명의 이사가 참석하였으며, 문화재청 및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중국 및 일본 무형유산분야 유네스코 카테고리 2기구 관계자 등이 옵서버로 참관하였다.

 

해당 이사회에서 센터는 먼저 2017년도 사업 추진경과 및 현안사항 등을 보고하였다. 또한 다음과 같이 4명의 신임 이사를 선임하였다.

 

 

신임이사 명단

 

- 어거스틴 코흘러 유네스코미크로네시아위원회 사무총장

- 비르힐리오 알마리오 필리핀 국가문화예술위원회 의장

- 낭 라오 닌 미얀마 국립박물관 관장

- 마크 제이콥스 플레미쉬 문화유산인터페이스 대표

 

 

이어서 이사회는 센터의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그림1)을 승인하였다. 제202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202 EX/18,’17.10.13.)에서 통과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설립을 위한 한-유네스코 협정』에 따라 센터의 기능은 정보의 수집 및 관리 위주에서 정보공유체계를 확대하고, 무형유산 네트워크 대상의 확대 및 다변화를 주요 내용으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센터의 사업들도 정보공유체계 강화와 네트워크 다변화에 중점을 두고 수집, 분석, 가공, 보급 등의 정보공유체계 전반의 유기적 흐름과 무형유산 보호 활동 정보보급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동체 및 NGO에 대한 보호사례 정보를 수집, 다양한 형태로 보급하며, 고등교육, 공예 분야 등 신규 네트워크를 발굴하고 참여주체도 확대할 계획이다. ‘제2회 아태지역 무형유산 NGO컨퍼런스’ 및 ‘무형유산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 전문가회의’, ‘전통선박건조 및 항해기술 보유자 회의’, ‘무형유산 고등교육 네트워크 포럼’, ‘동북아 무형유산 교육 네트워크 회의’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동남아시아 8개국을 대상으로 한 ‘무형유산 영상제작 전문가회의’도 개최된다.

 

아울러 센터 발간 계간지인 ICH Courier와 한 달에 두 번 온라인으로 발행되는 ICH Courier e-Newsletter를 필두로 무형유산 NGO도서, ICH & Society 시리즈 발간 등 다양한 출판 및 발간지원 활동과 무형유산영상페스티벌 등 관련 행사 지원을 통한 인식 제고, 미래사업 발굴을 위한 사전기획 기능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아태지역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센터의 2018년도 활동에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참여를 바라는 바이다.

 

 

(그림1)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2017년도 주요 사업계획

 

전략과제(4)실행과제(8)프로그램(16)
정보공유체계 활성화무형유산 보호 활동 정보보급1.1. 무형유산 정보가치 제고 및 보급
1.2. 무형유산 영상 제작∙보급
무형유산 정보 역량강화2.1. 무형유산 기록자료 디지털화 지원
2.2. 무형유산 ICT 기반 강화 및 지원
무형유산 네트워크 다변화 및 강화무형유산 이해관계자 네트워크 강화3.1. 공동체 및 NGO 네트워크 강화
3.2. 무형유산 전문가 및 기관 네트워크 활성화
3.3. 교육기관 네트워크 구축
인적교류 네트워크4.1. 무형유산 종사자 교류 지원
무형유산 가시성 증진 및 인식제고무형유산 간행물 발간5.1. ICH Courier 발간
5.2. 무형유산 도서 발간 및 제작 지원
무형유산 행사지원 및 인식제고6.1. 무형유산 행사 및 축제 지원
6.2. 무형유산 인식제고 프로그램 운영
사업기획 및 관리체계 효율화프로그램 기획역량 강화7.1. 유네스코 정책협력 및 전략개발
7.2. 의사결정체계 지원
7.3. 미래사업 개발 및 내부역량 강화
정보공유시스템 관리8.1. 정보공유시스템 유지 및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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