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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태평양 무형유산 보호 주체로서의 청소년, 그 위상과 역할을 논하다
작성일 2017-04-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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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과 변화의 주역으로서 청소년을 우선순위 그룹으로 명시하고 미래 세대의 참여를 강조해왔다. 특히 무형유산은 기본적으로 공동체 구성원들의 직접적인 전승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2003년 협약은 젊은 세대를 위한 교육, 훈련 및 인식 제고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협약 및 운영 지침 내부에 청소년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 논의를 발전시키기 위해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팔라우 공동체문화부는 유네스코아피아사무소와 협력하여 ‘Youth as Safeguarding Actors for Pacific ICH’라는 주제로 2017 태평양 무형유산 보호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한다. 팔라우 코로르에서 개최되는 본 회의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협력 파트너이자 상호보완적 관계로서 청소년과 무형유산의 위상 및 역할을 점검하고, 향후 청소년이 무형유산 보호 및 전승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단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더불어 회의 둘째날인 26일에는 '태평양 무형유산 온라인전시회' 런칭 기념행사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회의 개요>

 

  가. 회 의 명 : 2017 태평양 무형유산 보호 네트워크 회의 

    ※ 영 문 명 : 2017 Network Meeting for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Safeguarding in the Pacific

  나. 주    제 : Youth as Safeguarding Actors for Pacific ICH

  다. 목    적

    ㅇ 지속가능발전목표 및 2003년 협약 이행을 위한 무형유산과 청소년의 역할 및 과제 확인

    ㅇ 청소년 전승자 활동 정보 공유 및 지역 네트워크 구축

    ㅇ 협력사업 개발을 통한 태평양 무형유산 보호 다자간 협력 메커니즘 구축

  라. 일    자 : 2017. 4. 25. (화)~4. 27. (목), 3일간

  마. 장    소 : 팔라우 코로르

  바. 참 가 자 : 약 30명 

    ㅇ 태평양 회원국(팔라우, 피지, 통가, 미크로네시아,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등) 정부대표, 전문가 및 활동가, 유네스코아피아사무소 등

  사. 주관기관 :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팔라우 공동체문화부

  아. 협력기관 : 유네스코아피아사무소

  자. 주요논의내용

    ㅇ 청소년 대상 무형유산 전승 교육을 시행하는 교육기관, 프로그램 및 제도에 관한 국가별 현황 보고(공식/비공식 교육 및 훈련)

    ㅇ 청소년 대상 무형유산 교육이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미치는 영향 및 기여 사례

    ㅇ 청소년 대상 무형유산 전승 교육의 성공 및 제약 요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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